“변수를 가리면 해당 변수의 데이터형이다”라는 문장을 잘 이해하자.
아래 코드에서 변수 a를 가려서 나오는 int 가 a의 타입이다.
변수 정의에서 변수를 가리면, 해당 변수의 자료형(=데이터 타입)이다.
아래 예를 보자.
int a;
char c;
int ~~a~~; // a를 가리면 a의 데이터형 int
char ~~c~~; // c를 가리면 c의 데이터형 char
꼭 외워두길 바란다.
이 내용이 크게 어렵지도 않고, 대단한것도 아닌데 강조한 이유는 다음에 나올 포인터 때문이다.
아래 ptr의 데이터 타입은 무엇인가?
이제 조금 헷갈리기 시작한다.
int인가? int*인가?
ptr을 가리면 나오는 int*가 데이터 타입이다.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