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한달간 기나긴 여정 끝에 완료.. 하하 기분좋다
집을 10여년간 사용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여기저기 손볼데가 생긴다.
그중에서 화장실 문은 습기도 많고, 물도 튀다보니 대개 아래부터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운이 나쁘면 아래 부터 썩어들어가기도 한다.
미관상 보기 안좋을뿐더러 악취나 위생상 좋지 않아서 많이들 리폼을 하는듯 하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라서 화장실 문이 썩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칠도 벗겨져 보기 안좋아 아내가 시트지를 나름 붙여놓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시트지를 아주 싫어하는 편인데 시트지 붙인다고 안에 썩는게 멈추는게 아닌 임시방편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방수 시트지를 붙이면 어느 정도 막아주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썩은 부분을 들어내고 페인트 칧을 하는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먼저 화장실 문과 아이 방문을 좀 바꾸고, 아래와 같이 주변기기(?)를 몇개 사서 리폼해 볼까 한다.
안방 문 리폼 계획표
경첩 및 손잡이 분리 20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