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휴지걸이이다.
보기에는 깔끔해 보이지만, 표면에 무수한 스크래치가 있어 지저분하다.
녹 제거제로 닦으면 되긴 할텐데, 그것도 횟수가 잦으면 번거로우니
아예 새로운 휴지걸이로 교체하자.
일단 기존 휴지걸이를 떼야 겠지?
육각렌치를 구한다.
다이소에 가면 천원? 2천원이면 판다.
1년에 1번쓸까 말까 하지만 하나쯤은 장만해 두면 가끔 긴요하게 써먹는다.
휴지걸이 밑부분을 푼다.
아마도 요새는 육각렌치 형태가 아닐수도 있으리라 막연히 추측해본다.
열어보면 마운트(?)가 있는데, 이는 십자드라이버로 풀자.